티스토리 시작.

티스토리 시작했다.

 

좀더 자유롭고... 좀더 새로운 공간이 필요해서... 싸이에서 갈아 탈려고 왔다.

 

근데 생각 보다 불편하게 느껴지는건 왜일까?

 

여기로 오면 뭔가 달라 진다고 생각 한 걸까?

 

 

 

음..

 

우선 사진 정리부터 하고 싶은데.. 사진을 모두 올릴까? 아니면 한장만 올릴까....

 

이런것들도 고민된다.

 

싸이블로그는 그냥 막 다 올리고, 여기는 내가 좋아하는 사진만 한장씩 올려야 겠다.

 

이렇게 하면 실제로 출사 한번 가면 사진 업로드 해야 할곳이 5군데가 되고...

 

부수적으로 카카오스토리 같은 곳에도 올리면 6군데가 되는 구나.

 

업로드 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릴 듯 하다.

 

더 부지런해 져야 하는건가?

 

아니면 한군데만 올릴까?

 

.... 우...  모르겠다.

 

여튼 시작을 했으니 잘 해보자..